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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라 네오브이

야구하는 네오브이.



네오브이가 즐겨하는 스포츠 중에 하나인 야구.

그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끝은 창대.. 하................할껄.요...?

해했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

사실 야구를 처음 시작했을 때는 좀 어리버리 했는데요. ( 아..... 이렇게 막 솔직하게 막 써도 되나 ... )

하면 할수록 나날이 실력이 늘어가는 남직원들의 모습에

엄마미소가 자꾸 흘러 나옵니다. ㅋㅋㅋ






강한 포스를 뿜고 계시는 사장님의 사진으로 시작.

내기 없이는 숨도 쉬지 않고 밥도 먹지 않는 네오브이. ㅋㅋㅋ

오늘 경기에는 1일의 월차가 걸려있었습니다.




순박한 동네청년같은 우리 남직원들 ㅋㅋㅋ



여긴 왕년에 껌 좀 씹고 침 좀 뱉었다 싶은 동네 형아들이네요. ㅋㅋㅋ









사진이 너무 많아서... 400여장 되는 관계로 마구잡이로 막 올립니다.

내 사진이 있네 없네 나는 잘 나왔네 못 나왔네 따지지 마시고 ~ 

블로그를 보고 뭔가 서운한 감정이 드시는 분들은 개인적으로 저에게 찾아오시면 됩니다.

우리 진지하게 주먹의 대화를 나눠보도록 해요.


 


요즘 네오브이의 떠오르는 매력남 성희군. ㅋㅋ 



네오브이 여직원들은 북한에 버려져도. 아프리카에 내동댕이쳐져도 흙으로 부침개 부쳐먹을 짐승들이죠.

장금언니를 필두로 여직원들은 간식준비와 응원을 욜씨미 욜씨미 하였습니다.

월차가 걸려있는고로... ㅋㅋㅋ



동네 노숙자들 아니고 우리 여직원들.



늘 생기발랄하고 활기찬 우리 슬비.



언제나 해맑은 우리 다혜.



지면 죽는다잉. 월차다잉. 월차는 소중하다잉.



우리 여직원 아니고 동네 노숙자.



웃는 얼굴이 너무 예쁜 우리 현주.




어쨋든간에 오늘도 우리는 신나게 놀았습니다.


 이젠 날이 추워져서 당분간 야구는 못하게 되어서 아쉽네요.